'야한행시 2007'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0617 / 어깨

야한행시 2007 2007. 6. 17. 18:00

어디를 부딪혀도 감각이 솟음치고 깨물고 빠는동안 한없이 들어가네

0617 / 십중팔구

야한행시 2007 2007. 6. 17. 17:49

십중팔구 맞겠지만 혹시싶어 또대보고 중언부언 하면서도 사랑한다 속삭이네 팔베개로 잠이들고 살냄새로 잠깨면서 구십까지 붙어있고 백살까지 살고파라

0617 / 응, 그래

야한행시 2007 2007. 6. 17. 17:39

응응대며 비틀어도 앙앙대며 흔들어도 그거있어 좋은세상 이거없어 슬픈세상 래일모레 끝난대도 이속에서 살고지고

0617 / 유월애(六月愛)

야한행시 2007 2007. 6. 17. 17:36

六 유한한 구멍속에 무한한 기쁨있어 月 월척도 건져내고 홍콩도 다녀오네 愛 애구구 이것빼면 뭔맛에 살겠는가

0615 / 늙은 엄지족

야한행시 2007 2007. 6. 16. 02:27

엄 처 늙은이 취급하고 은근히 무시하니 엄처만 생각하면 지금도 풀이죽고 족제비 낯짝되네

0615 / 아내와 애인

야한행시 2007 2007. 6. 16. 02:25

아이들과 말쌈할때 내편드는 유일아군 와이담도 주고받고 애무에서 사정까지 인생후반 즐길대상

야한행시 2007 2007. 6. 14. 00:07

카 섹 스 [카]섹스 해본님은 공감을 하겠지만 [지]퍼만 내려갖곤 오히려 불편하고 [노]련한 여자들은 앞자리 싫어하지 = 카지노님 방문일 : 2007.6.13 =

0613 / 자화상

야한행시 2007 2007. 6. 13. 08:22

자질없고 저질이라 야한행시 곧잘쓰고 화제꺼리 단순하여 입만열면 야한농담 상대하는 여자들은 좋아할까 싫어할까

六峰행시마당 六峰행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