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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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육십구(69)야한행시 2007 2007. 5. 27. 00:17
육십넘은 노친네는 흉내내기 힘든체위 십년뒤엔 나한테도 저런자세 어렵겠지 구십도씩 두번꺾어 오늘밤에 한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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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보복폭행야한행시 2007 2007. 5. 25. 05:35
보통은 하루에 한번은 무리지 복잡한 현실에 발기도 안되고 폭발할 나이도 한참은 지나서 행동도 마음도 세월에 맡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