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행시방(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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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해맑은매일행시방(주인) 2006. 6. 24. 10:04
세 월 해맑은 모습으로 시집온 우리 각시 맑았다 바람불다 흐리고 비온 뒤에 은근히 목소리 커져 듣던말도 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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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배꼽티매일행시방(주인) 2006. 6. 21. 12:55
배작으니 적게먹어 음식비도 적게들고 꼽실머리 잘안자라 이발비도 적게드니 티끌모아 부자되면 땅을살까 집을살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