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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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 카페 - <주먹행시>고운행시 2011 2011. 2. 23. 06:46
- 카페 - 새 식구 늘고 내글에 댓글 잘 달리면 기분 좋은 곳 (02/23/2011/六峰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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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그대고운행시 2011 2011. 2. 21. 04:49
그대 새봄에 날 잡아서 처음 본 그대 모습 날마다 볼 수 없는 황홀한 고운 자태 들숨과 날숨까지도 한꺼번에 멎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