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행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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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絶頂고운행시 2011 2011. 10. 27. 05:39
絶頂(절정) 단잠 깬 홍잠자리 떼지어 산보하고 풍어에 들뜬 어촌 일손이 바빠지니 철 만난 단풍잎조차 온몸으로 태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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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 가을 - <주먹 행시>고운행시 2011 2011. 10. 26. 00:48
- 가을 - 단내 나는 탈곡기 풍염한 들녘 잎새 떨구는 바람 (10/26/2011/六峰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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