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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이수애 원작을 읽고 六峰 정 동 희 들어갈 때는 여인의 가치를 미처 몰랐다 꽃중에 꽃이란 건 나와서야 알게 되었다
가을 타는 女子 / 이수애 원작을 읽고 六峰 정 동 희 가을에 만나 첫정을 통했던 을왕리를 떠올린다 타는 듯 불 같은 아랫도리 는실난실 돌아가는 허리 여지껏 만난 여인 중에서 자 본 여인 중에 처음이었다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등업을 원하면 간단해요 여기선 업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해봐요 되는지 전화한통 따르릉 http://cafe.daum.net/3LinePoem 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한국삼행시동호회 1019 / 부사리님(男) 가입 한국삼행시동호회에서는 환영의 의미로 가입하시는 님이 ..
가을에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 오르가슴 선사해준 공개못할 딱한사람 직녀성의 주인으로 영원하게 모실남자 한여자의 성생활을 송두리째 바꾼사내 사시사철 그없으면 못살같은 꽉찬존재 람보같이 안생겨도 좋기만한 내남자여
비겁한 변명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는 큰 행사였다 위로는 하늘 같이 높은 사람도 참석 했을텐데 대가리가 빈 사람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 거짓부렁을
사전 검증 필요 당선이 되어도 사퇴할 후보자 선거법 위반은 엄청난 범죄지
세월은 시나브로 September 지나고 시월도 꼬랑지 Time도 빠르고 세월도 잘가네 Arirang 고개를 님들과 넘으며 Real한 행시 글 주거니 받거니
말못해 죽은귀신 없다고 합디다만 하루를 글안쓰면 시인은 숨못쉬고 는개비 옷젖듯이 조금씩 젖어가며 꽃으로 개화하여 예쁘게 피어나네 글로써 문장짓는 평범한 재주위에 머리에 운얹어서 꾸미는 솜씨더해 리얼한 인생살이 드라마 엮어내니 만족함 못채운채 처녀작 발가벗고 지인들 인사한뒤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