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8 / 오직 한 사람야한행시 2011 2011. 10. 18. 00:50
가을에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
오르가슴 선사해준 공개못할 딱한사람
직녀성의 주인으로 영원하게 모실남자
한여자의 성생활을 송두리째 바꾼사내
사시사철 그없으면 못살같은 꽉찬존재
람보같이 안생겨도 좋기만한 내남자여
'야한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9 / 들꽃 (0) 2011.10.19 1019 / 가을 타는 여자 (0) 2011.10.19 1016 / 너 (0) 2011.10.16 1016 / 오늘의 야한 행시 [카사노바] (0) 2011.10.16 1015 / 오늘의 야한 행시 [세속오계] (0)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