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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가기전에 빌빌대고 헉헉대며 누워봐라 엎드려라 주문이야 잘하두만 라면멕여 힘없다면 변명거리 되겠지만 는적대며 기운없다 별소리를 다하길래 불고기에 보신탕에 개소주도 멕였는데 만족까진 안바라도 기본조차 글렀으니 족제비도 낯짝있지 짐승만도 못한놈아
Merry Christmas ~~~ ♪ 메일써서 청와대로 보내볼까 생각타가 리플없이 버려질터 요기다가 써올리네 크다랗게 구멍뚫린 대한국민 가슴속엔 리듬감각 사라지고 돋굴흥도 별로없네 스타트도 시원찮고 하는족족 말도많아 마지막에 잘마칠지 두고보면 알겠지만 스트레스 그만주고 멋진정치 펼쳐주소 * 다음..
오늘은 기쁜날 더없이 좋은날 늘푸른 하늘에 구름이 깔리니 하얀눈 내리는 그날의 데이트 루즈빛 선명한 그님을 그리네
이주일만 지나가면 이천사년 문을닫네 주어진복 어떤건지 다열지도 못했는데 일월일일 새해아침 이천오년 떠오르네 만경창파 넓은바다 붉은태양 바라보며 지금까지 걸어왔던 지난시간 돌아보며 나이한살 먹은만큼 작년보다 건강하고 가계수입 늘어나고 우리가정 화목하고 면할일은 다면하고 무탈..
개성냄비 처음나와 불티나게 팔렸네요 성공적인 남북합작 메이드인 개성이니 냄비부터 시작해서 많은품목 확대되면 비온뒤에 땅굳듯이 남북협력 전망좋네
하하하하 제목으로 행시지어 보았는가 하하하하 웃는거야 쉬울수도 있겠지만 하루종일 생각해도 잘안될땐 속상하지 하염없이 종이에다 이리쓰고 저리쓰고 하얀종이 채워가며 썼던행시 고쳐보고 하얗도록 밤샌다고 다되는건 아니라네 하룻동안 쉰개넘게 행시썼던 날도있고 하루라도 안만들면 뒷통..
즐겁고 기뻤던 순간들 모으면 거지반 일년은 될랑가 모르지 운동도 직장도 사랑도 취미도 시간이 없다고 미루지 마시고 간간이 즐기며 힘차게 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