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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여행고운행시 2011 2011. 12. 20. 23:43
살면서.. 여행은 황폐한 마음을 다스릴 기회라 행여나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떠나야 [연평도 일출 /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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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산미소고운행시 2011 2011. 12. 19. 15:10
반가움 산그늘 땅거미에 오늘 해 하루 지고 미혹한 세상사로 왼종일 질척대도 소담한 친구 글줄에 반색하며 눈뜬다
살면서.. 여행은 황폐한 마음을 다스릴 기회라 행여나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떠나야 [연평도 일출 / 12.18]
반가움 산그늘 땅거미에 오늘 해 하루 지고 미혹한 세상사로 왼종일 질척대도 소담한 친구 글줄에 반색하며 눈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