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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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 - 壽命 - <주먹 행시>

  고운행시 2011 2011. 12. 26. 23:35

  - 壽命 - 거만 교만 다 버리고 북남동서 잘 다니면 이백년 살지 (12/16/2011/六峰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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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 김정은

  시사행시 2011 2011. 12. 26. 02:27

  3대째 전통 1대 할배, 김일성은 남침 야욕 2대 아들, 정일이는 밤낮 애욕 3대 손자, 은근슬쩍 배운 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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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 조문

  시사행시 2011 2011. 12. 25. 18:42

  조문? 좋지! 조금만 빌미주면 대표쏠 놈들에게 문상들 가겠다고 체면도 안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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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 오! 홀리 나이트 Oh! holy night

  고운행시 2011 2011. 12. 25. 05:56

  오 홀리나이트 Oh! holy night 六峰 정동희 오늘이 성탄절인가 뭔가 하는 날인데 홀로 보낸 크리스마스 이브로 인해 리얼한 외로움을 맛보게 되었지만 나들이도 못할 정도로 정신없이 바빠 이런저런 느낌조차 느낄 새도 없이 트릿한 기분으로 이박삼일 택배작업中 -20111225- 촛불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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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 열정님 가입 / 등업 행시 - 열정

  환영행시 2011 2011. 12. 25. 04:28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열심히 만나서 열렬히 껴앉고 정성을 적시면 정말로 꽃필까 http://cafe.daum.net/3LinePoem 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한국삼행시동호회 1224 / 열정님(女) 가입 한국삼행시동호회에서는 환영의 의미로 가입하시는 님이 올리신 등업 행시와 동일한 운(韻)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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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 연평도 나들이

  고운행시 2011 2011. 12. 23. 12:07

  연평도 나들이 연분홍 러브레터 둘만의 소꿉놀이 평생을 함께하자 손가락 걸었는데 도시물 맛보더니 회까닥 변한순이 나붓한 몸동작에 상큼한 살냄새도 들놀이 함께다닌 다정한 그손길도 이제는 멀어지는 한가닥 추억인가 ******&lt;문학초청 강연 / 12. 17~18 / 연평중.고등학교&gt;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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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 오 홀리나이트 Oh! holy night

  고운행시 2011 2011. 12. 23. 00:14

  오 홀리나이트 Oh! holy night 六峰 정동희 오늘은 동짓날 나이만 먹는날 홀로간 저세월 잡지도 못하고 리얼한 내인생 금하나 더긋네 나붓한 여생은 나만의 신세계 이제는 눈들어 새빛을 잡는다 트라이 어게인 신묘년 굿바이 -20111222- 촛불 심지에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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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 동지팥죽

  고운행시 2011 2011. 12. 22. 23:29

  다시 시작... 동지팥죽 한그릇에 환갑지나 진갑되고 지구력도 순발력도 한해만큼 쳐지겠지 팥이되건 콩이되건 저질러야 끝을보지 죽도밥도 아니되면 네탓인가 내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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