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2 / 동지팥죽고운행시 2011 2011. 12. 22. 23:29
다시 시작...
동지팥죽 한그릇에 환갑지나 진갑되고
지구력도 순발력도 한해만큼 쳐지겠지
팥이되건 콩이되건 저질러야 끝을보지
죽도밥도 아니되면 네탓인가 내탓인가'고운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3 / 연평도 나들이 (0) 2011.12.23 1222 / 오 홀리나이트 Oh! holy night (0) 2011.12.23 1221 / 특별한 삼행시...'延坪島 연평도' (0) 2011.12.21 1220 / 여행 (0) 2011.12.20 1219 / 산미소 (0)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