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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행시> 다정스런 벗님들아 (2005.3.31/지정방 429)추억행시방(주인) 2006. 4. 1. 07:44
다가오는 사월중에 날잡아서 공지하면 정든님들 빠짐없이 얼굴한번 보여줘요 스커트도 짧아지고 봄바람도 따스하니 런닝화에 캐주얼에 가볍게들 걸쳐입고 벗님만나 인사터고 카페활성 일궈봐요 님들중에 제일먼저 햇님끼리 한잔하고 들판이나 강가에서 별님모임 가질텐데 아이어른 한꺼번에 모이기는 어렵네요 * 전화 주세요 * '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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