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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만우절 (2005.4.1/자유방 4335)추억행시방(주인) 2006. 4. 1. 07:07
만나보지 못했지만 카페에서 매일만나 우리끼리 주고받는 석줄시와 넉줄시들 절묘하고 깊은내용 짧은글에 새겨넣네 '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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