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시 쓰고 등단 하세매일행시방(주인) 2008. 2. 11. 04:39
행시만 잘 쓰고도 등단하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시인들도 문학지에 글 올리고 시인 칭호를 얻지요
쓰다 보면 서정시나 사랑시보다도 어려울 수 있고
고상하지 않더라도 풍기는 메세지가 강렬한 행시
등단의 길을 우리가 쓰는 행시에서 찾고자 합니다
단언 하건대 한국 행시 문학회가 앞장 서겠습니다
하루 빨리 시인으로 등단하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세줄시를 아껴 주시는 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삼행시동호회 http://cafe.daum.net/3LinePoem
카페지기 다음세대 010-6309-2050
'매일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마지막 한 주 (0) 2008.02.24 한국행시문학회 (0) 2008.02.18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노래:조항조) (0) 2008.02.10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노래:조용필) (0) 2008.01.17 다함께 모여서 행시마당 즐겨보세 (0)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