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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꿀단지야한행시 2010 2010. 12. 24. 11:34
꿀단지
(방명록에 흔적 남기신 님 닉으로 야한 행시 화답)
꿀물로 뒤범벅된 미로를 들락날락
단말마 들릴즈음 사지가 녹작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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