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4 / 딸각발이야한행시 2010 2010. 12. 24. 11:30
딸각발이
(방명록에 흔적 남기신 님 닉으로 야한 행시 화답)
딸딸딸 털어봐도 휴지는 해답없고
각세운 거시기로 화끈한 전진후진
발그레 익어가는 반쪽을 바라보며
이세상 살아가는 참맛을 터득한다'야한행시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4 / 천보향기 (0) 2010.12.24 1224 / 꿀단지 (0) 2010.12.24 1223 / 女先男後(여선남후) (0) 2010.12.23 1221 / 섣달愛 9 (0) 2010.12.21 1219 / 너무 길어유 (0)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