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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아름다운 5060야한행시 2009 2009. 8. 29. 04:20
어제 어떤 카페에 가입하고 올린 인삿말
아름다운 오공육공 앞서거니 뒤서거니
름름하고 멋진님들 단아하고 예쁜님들
다양한님 모인카페 엄청나게 좋은카페
운이좋아 발길닿고 우연찮게 들어왔소
오일토끼 입은살아 풀칠하고 지내면서
공치는날 가끔있어 땀흘리고 술마시고
육봉아직 쓸만해서 임자보면 끄떡대고
공공연히 밝히지만 여친들은 여럿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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