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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허접한 봉사 이야기야한행시 2009 2009. 9. 12. 09:06
허접한 봉사 이야기?
허허실실 담담타타 좌삼우삼 구천일심
접이불사 실천하며 죽자살자 해주지만
한두번에 안끝나니 누가먹고 누가주나
봉하나로 사는세상 불쌍한게 남자인생
사경에서 구해주면 다음날도 또빠지고
이삼십년 봉사하다 거시기에 힘빠지면
야단법석 보신탕에 비아그라 동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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