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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 나도야 간다야한행시 2009 2009. 8. 26. 01:58
헛 꿈
나붓한 몸짓손짓 눈앞에 아삼삼삼
도도한 턱선아래 봉곳한 언덕배기
야한말 안담아도 야릇한 기운풍겨
간밤에 못이룬잠 그녀탓 분명할제
다음날 일내리라 또한번 헛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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