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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6 /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야한행시 2008 2008. 6. 16. 00:38
                   
     
                   月亮我的心 / 노래 : 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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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有多深我有几分

          -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

           

           

          我的情也我的也

          - 내 감정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하답니다 -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有多深我有几分

          -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

           

           

          我的情不移我的不

          - 내 감정은 변치 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 않아요 -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的一吻已打我的心

          - 가벼운 입맞춤은 이미 내 마음을 움직였고 -

           

           

          深深的一段情我思念到如今

          - 깊은 사랑은 내가 지금까지도 당신을 그리워하게 하네요 -

           

           

          有多深我有几分

          -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

           

           

          去想一想去看一看

          - 생각해 보세요. 보라구요 -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

           

           

           

           

          마스터베이션 / 六峰(육봉)

           

          당글당글 탱글탱글 총각때는 그랬었지

          신경섬유 올올마다 가득가득 충만해서

          은방울도 금방울도 신이나서 흔들대고

          내께크냐 니께크냐 친구간에 맞춰보고

          게임하듯 팍팍키워 사정거리 내기하며

          당당하게 꺼내놓고 자랑들도 많이했지

          신기루를 바라보듯 없는환상 지어내며

          을러메고 둘러치며 싹싹비벼 약올리고

          얼얼하게 부풀려서 전진후진 전진후진

          마찰감각 살리면서 강약완급 조절하고

          나른하고 알딸딸딸 결정적인 그순간에

          사정없이 쏘아대며 스트레스 풀었었지

          랑데부도 데이트도 못해보던 총각시절

          하루종일 공부하며 잠시잠깐 시간내어

          는실난실 돌려대는 요분질을 상상하며

          지나가는 동네처녀 아무라도 찍어놓고

          물오른몸 그려가며 휴지깨나 버렸었지

          었찌보면 당연하고 불가피한 행위였고

          죠금치도 가책없는 엔죠이로 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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