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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구름에서 떠오르는(Up in the Cloud)'으로 한인 여중생 그레이스문양이 미국에서 개최된
구글 디자인 로고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품이 나타내고자 하는 뜻은 이상세계를 표현한다.
이 새로운 세계는 깨끗하고 신선하며, 사회적이며 자각된 사람들이 있다.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상관없이 가족으로 대우받는다.
밝은 태양은 매일 따뜻함, 사랑, 광명을 이 이상세계의 모든 사람에 비추는 존재를 뜻한다.
구태여 나이 들어가면서 여러 여자 사귈 필요가 있을까?
글쎄요, 한 두 여자만 정해 놓고 뿌리를 뽑는 게 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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