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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규 시인님 작품을 접하고 일찌기 몰랐던 감동을 느끼네 규격도 맞춤도 없는틀 속에서 시어를 내뿜는 한폭의 그림들 집들이 턱으로 한수씩 올리네 ******* 진도 출생 월간 '문예사조' 시 등단 짚신문학 총무 강서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장충학회(대학봉사단) 회원 흥사단 단우 2005 짚신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