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역사속의 오늘

• 2010.04.27 / 哀悼(애도) <천안함 1년>

  역사속의 오늘 2011. 4. 28. 00:04

  哀悼(애도) 애통한 마음가득 마지막 가시는길 도처에 열린빈소 향피워 배웅하리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LoMO/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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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6 / 천안함 퇴역 <천안함 1년>

  역사속의 오늘 2011. 4. 26. 17:21

  Retirement Seven seven two, patrol warship, Korean Navy. End of the mission for the retirement. All of the people give you a big hands. 천안함 퇴역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772호 임무종결하고 퇴역하다 온 국민은 당신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sgE/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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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6 / 가슴 속에 묻는다 <천안함 1년>

  역사속의 오늘 2011. 4. 26. 17:17

  가슴 속에 묻는다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 六峰 / 鄭 東 熙 가느다란 희망안고 나즈막한 기대속에 다그치던 유가족들 라디오든 테레비든 마지막말 안들리길 바라고또 바랐건만 사체인양 보도속에 아연실색 망연자실 자식잃은 부모마음 차가워진 영혼앞에 카메라를 들이댄들 타오르는 억하심정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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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4 / 천안함 함구령 <퍼즐행시>

  역사속의 오늘 2011. 4. 25. 04:47

  필경 천 안 함 안 식 구 함 구 령 자물쇠 채우기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13bo/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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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4 / 침몰원인 안 밝혀진다(9행시)

  역사속의 오늘 2011. 4. 25. 01:34

  침몰원인 안 밝혀진다(9행시) 침몰 원인은 절대로 안 밝혀진다 몰상식한 결론이라 욕 해도 좋다 원인을 못 밝히는 이유가 무얼까 인재라면 절대로 밝히지 못 한다 안 그래도 정부가 불신 당하는데 밝히면 나라가 시끄러울 수 있다 혀를 마구 놀릴 일은 아니겠지만 진실은 묻혀 있을뿐 안 없어지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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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4 / 천안함에서 온 문자

  역사속의 오늘 2011. 4. 24. 19:42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wPN/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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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3 / Sea (악어의 눈물)

  역사속의 오늘 2011. 4. 23. 03:27

  Alligator's tear Ship's aleady old and only 6.5 meters depth. Everyone really want to know truth. Alligator's tear have not needed to us. 악어의 눈물 배는 이미 낡았고 수심은 겨우 6.5 미터였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자 한다 악어의 눈물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sgE/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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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2 / April Song (4월의 노래)

  역사속의 오늘 2011. 4. 22. 02:29

  April Song (4월의 노래) Above the acacia flavor... 아카시아 향기 위로... Pass the bee and butterflies... 벌나비들 오가고... Rear garden of my small elegant house... 내 작고 아담한 집 뒷뜰에는... Innocent magnolia, lilac and marronier... 하얀 목련과 라일락, 마로니에... Lots of cherry blossom and pretty forsythia... 벗꽃과 진달래가 만발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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