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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Sea (악어의 눈물)역사속의 오늘 2011. 4. 23. 03:27
Alligator's tear
Ship's aleady old and only 6.5 meters depth.
Everyone really want to know truth.
Alligator's tear have not needed to us.
악어의 눈물
배는 이미 낡았고 수심은 겨우 6.5 미터였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자 한다
악어의 눈물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sgE/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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