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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

• 2009.06.07/ 일찌기

  역사속의 오늘 2011. 6. 7. 03:54

  일찌기 일찌기 눈뜬데다 호기심 남달라서 찌찌로 하는놀음 별별것 다해보고 기똥찬 경험으로 야한글 쓰고있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sgF/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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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4 / 사천 군데 수정

  역사속의 오늘 2011. 6. 4. 13:43

  사소한 제 실수 하나로... 사람이름 잘못적은 네군데를 고쳤는데 천부찍은 창간호라 사천군데 수정했네 군더더기 없애느라 땜빵실력 늘었지만 데이트도 빵꾸나고 이삼일간 잠못자고 수명단축 된데다가 다른업무 망쳤으니 정신차려 잘하라는 좋은교훈 얻습니다 ****** 발간 직후에 발견된 오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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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3 / 서로 다정하게

  역사속의 오늘 2011. 6. 3. 16:31

  서로서로 챙겨주고 잘지낸다 싶더니만 로즈데이 빵꾸내고 블랙데이 건너뛰니 다들처럼 꽃선물에 자장면은 못사줘도 정떨어질 짓거리만 골라갖고 하고있네 하늘같은 앤이라고 떠받들땐 언제던고 게슴츠레 치켜뜬눈 정나미가 떨어지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5hwR/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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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 삼년째

  역사속의 오늘 2011. 5. 30. 06:03

  감기 소식 삼년째 안뵈던 님 갑자기 왠일일까 년하장 일절 없이 소식을 끊더니만 째째한 심보 도졌나 꼭 한번은 보자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5hwR/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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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 한 표

  역사속의 오늘 2011. 5. 28. 21:09

  실제로...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면 당사자 심정은 어떨까? 표 한장을 가볍게 여겼다가 4년 내내 후회 하겠지?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LoMO/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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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 지방선거후보 <부재자투표>

  역사속의 오늘 2011. 5. 28. 21:04

  부재자 투표 지금까지는 솔직히 고백합니다만 방콕할 정도로 바쁘다는 핑게로 선거 같은 데는 큰 관심 없었습니다 거시기가 꼭 중요하다고 여기지도 않았는데 후에 생각해 보니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보란듯이 오늘은 꼭 한방 먹이겠습니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nnG/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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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1 / ACD(영어임)

  역사속의 오늘 2011. 5. 21. 22:17

  A/(에이)~ 회원정보 모두 공개해야 정회원 간다는 거 잘 알면서... C/(씨)익 웃는다고 정회원 보내줄 줄 알았다면 그건 착각이지여... D/(디)지털 시대에 명함이라도 내밀려면 지킬 건 지켜야 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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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1 / chit (어린 새싹, 아기)

  역사속의 오늘 2011. 5. 21. 21:55

  Children, obey your parents for this is right...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Honour thy father and mother... 그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It maybe well with thee and... 이는 네가 잘 되고... Thou mayst live long on the earth...-Bible- 이 땅에서 장수하리라...- 성경말씀 - * 지금 이 작품은 저의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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