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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구멍 메꾸느라 키울대로 키워갖고 미친듯이 흔들면서 사정없이 밀어넣네 * 터미님은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입니다
주식외에 간식맛도 한번씩은 보고싶고 피곤해도 괜찮으니 밤샘한번 하고싶고 터닦기는 힘들지만 새길한번 내고싶네
비지땀을 흘린다고 밑에서도 땀흘릴까 너무깊이 넣는다고 기쁨또한 깊어질까 스타일도 필요없고 궁합외엔 답이없네
철여문 거시기가 뒤에서 쑤셔대니 마나님 주둥이가 뭣처럼 벌어지네 다칠라 요다음부턴 앞으로만 하거라
(열심히 들여다 보던 남자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조금 더벌려봐 자꾸뭐가 움직이네 . . . . . . . .
여보 자지 ...불 끌 때 하는 소리...
2분동안 준비하고 2시간을 하랬더니 2초만에 집어넣고 2분만에 끝내더만
놀기좋은 청평호반 한집건너 러브호텔 부부끼리 팔짱끼고 드나드는 손님없고 자고가는 긴밤손님 찾아보기 힘들다네 지들끼리 눈맞아서 배맞추고 좋다는데 개인적인 사생활을 누구라서 간섭하랴 자고말고 하는거야 죄목에도 안들지만 지옥이미 만원이라 발들일틈 없다네요 * 잠많은 놀부가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