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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구차한 변명접고 생각을 넓혀본다 관습이 무엇인데 사람을 옭아매고 이제와 안되는걸 구태여 따져뭘해 명분이 존재하면 무언들 못하리오 관성의 법칙대로 굴러갈 뿐이려네
모 정당 원내대표 막말 해석에 따라서는 큰잘못 없다지만 석달도 안지나서 다잊는 우리국민 하찮은 세상살이 살기도 너무바빠 기똥찬 뉴스뜨면 이전것 다묻히고 나랏님 입다물고 조용한 분위기면 름름한 파렴치들 물러날 생각않고 이런것 참고사는 멍청한 우리국민 지겹다 하면서도 선거때 또뽑더..
인터넷 폐인 이짓거리 더심하면 폐인되기 십상이지 짓무르는 눈비비고 졸다깨서 두드리고 거의매일 자정넘겨 두세시는 보통이요 리플달고 인사치레 체면닦다 밤새우지
- 동장군 - 강물도 꽝꽝 추위가 기승이라 위 아래 썰렁 (12/262010/六峰 정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