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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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 / 오늘의 야한 행시 [초가삼간]

  야한행시 2011 2011. 12. 1. 02:47

  http://cafe.daum.net/3LinePoem / 한국삼행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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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 / 오늘의 사자 행시 [초가삼간]

  고운행시 2011 2011. 12. 1. 02:35

  http://cafe.daum.net/3LinePoem / 한국삼행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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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 Butterfly's House

  야한행시 2011 2011. 11. 30. 17:30

  Butterfly's House 나비之屋 나붓이 벌어진곳 따스한 기운돌고 비탈숲 고운바람 향내음 은은한곳 지극한 정성모아 마음이 향하는곳 옥구슬 구르는듯 소리도 곱디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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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 깊어 가는 가을...

  고운행시 2011 2011. 11. 30. 13:32

  가을, 뒷모습 깊은 정조차 못느꼈는데 어느새 이별을 노래하니 가겠단 사람 불러세운들 는적대고 기다려 줄런지 가는 뒷모습이 오늘따라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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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 오늘의 야한 행시 [괴담천국]

  야한행시 2011 2011. 11. 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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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 하이네스님 가입 / 등업 행시 - 배움이란

  환영행시 2011 2011. 11. 29. 14:36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배움에 때가없고 왕도도 따로없네 움트는 새싹처럼 가녀린 싹틔우고 이제껏 살아온삶 글밭에 옮겨담아 란초에 물주듯이 가꾸고 키워보세 http://cafe.daum.net/3LinePoem 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한국삼행시동호회 1128 / 하이네스님(女) 가입 한국삼행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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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 오늘의 사자 행시 [괴담천국]

  시사행시 2011 2011. 11.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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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 깊어 가는 가을

  고운행시 2011 2011. 11. 28. 04:53

  구제불능 깊어가는 가을밤에 행시쓰는 다음세대 어줍잖게 나이들어 잠안자는 습관탓에 가는귀에 침침한눈 치매까지 걱정되고 는적대는 세월속에 하루하루 다를텐데 가도가도 꺼떡없이 쬐끄만몸 혹사하니 을러메고 달래봐도 말릴재간 없어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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