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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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8 / 허담님 가입 / 등업 행시 - 우이령 산행

  환영행시 2012 2012. 5. 8. 18:17

  환영 행시 六峰 정 동 희 우리들 가는곳이 밝은곳 천국인가 이세상 고통보다 더아픈 지옥인가 령으로 사는세상 눈으로 못봤지만 산동안 못겪었던 새로운 경지겠지 행여나 더편하고 멋진데 아닐런지 http://cafe.daum.net/3LinePoem 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한국삼행시동호회 0508 / 허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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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 / 멋지군

  야한행시 2012 2012. 5. 7. 01:40

  確認不可 멋모르고 꺼냈는데 놀랬다는 사람있고 지금까지 뭔말인지 몰랐다는 사람있고 군침돌아 꼭한번은 일내겠단 사람있네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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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꽃다운 그대

  고운행시 2012 2012. 5. 6. 02:35

  꽃다운 그대 꽃이 아무 때나 우연히 필까요 다문 잎사귀 그냥 열리던가요 운 좋은 날 고운 바람 만나면 그림 같은 꿈 펼치고 싶어서 대뜸 벌어져 환하게 웃지요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자유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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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 철들날

  야한행시 2012 2012. 5. 4. 18:56

  꿀벌 본능 철따라 이산저산 재미도 많이봤지 들꽃도 장미꽃도 제마다 꿀맛이라 날새면 새꿀찾아 온산을 넘나들지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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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 운암 한병진

  고운행시 2012 2012. 5. 4. 18:07

  화답 행시 운자 맞추어 행간 다듬고 암중 먹은맘 글로 써내며 한단 두단씩 날로 좋아져 병술 등단때 꿈도 못꾸던 진짜 행시에 눈뜬 문사님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이름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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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2 / 요즘 세대

  시사행시 2012 2012. 5. 2. 05:25

  요즘 세대 철마다 끼리끼리 여행도 다녀오고 들이며 바닷가로 휴양도 가더라만 날마다 부모 챙기는 그런 자식 못봤다 http://cafe.daum.net/3Lin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시조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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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2 / 5월에 생각하는 가정

  야한행시 2012 2012. 5. 2. 03:31

  5월에 생각하는 가정(假定) 萬 만약에 모두만나 꽃다시 피운다면 家 가정이 일백이요 가족은 수백이라 族 족하게 운동장 하나 채우고도 남으리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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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2 / Home (가정)

  고운행시 2012 2012. 5. 2. 03:09

  Home / 가정 written by Jung, Dong-hee Home, sweet home with own families. Of course I really hope may have that. Month of family, especially think about that. Everyday I have a only dream. 온 가족 정이 넘치는 가정 물론 될 수만 있다면 진정 바라는 바지만 특히 가정의 달에 생각하노니 매일 그런 꿈만 꾸노라 http://cafe.daum.net/3Li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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