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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밤에 떠난 여인야한행시 2004 2006. 10. 23. 07:35
밤에떠난 그여인이 오늘따라 생각나네
에로틱한 글래머에 맘씨까지 천사였지떠나갈듯 소리치며 꿈틀대던 명품인데
난들어찌 안붙잡고 보내주고 싶었으랴여러명이 드나들다 교통사고 나는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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