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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축발전 대형 거울고운행시 2012 2012. 1. 20. 03:24
한국삼행시동호회 / 한행문학
축하의 잔을들어 지난날 돌아본다
발벗고 달려온길 꽉채워 십년째라
전통의 행시카페 오늘도 님과함께
대대로 이어져갈 우리의 멋진행시
형식과 내용불문 살아서 숨쉬는글
거창한 말대신에 짤막한 촌철살인
울분과 사랑담아 내일도 님을향해
1.19(목)18시 새로 옮긴 한행문학 사무실에서
한국삼행시동호회 운영자 회의가 있었습니다
한삼동 / 한행문학의 도약을 위한 자리였으며
이달말 전체메일 및 공지로 특별 발표 예정임
http://cafe.daum.net/3Lin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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