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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조위곤횡(趙魏困橫) #144야한행시 2012 2012. 1. 8. 04:52
괜히 '임자'라 부르는가
조금만 신경쓰면 화들짝 열릴텐데
위아래 헤매면서 급소도 못찾으면
곤란한 얘기지만 주인될 자격없고
횡재수 기대말고 딴사람 찾아보소
(천자문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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