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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쟁반국수 (2005.6.3/끝말방 1131)추억행시방(주인) 2006. 6. 3. 04:37
x-text/html; charset=EUC-KR" loop="-1" volume="0">쟁쟁거릴 존재라도 그대있어 살맛이고 반반하지 않더라도 자나깨나 든든하지 국수가락 흘려가며 먹여주고 닦아주고 수줍다며 킥킥대던 그시절이 좋은게야 '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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