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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아버지 (2005.5.30/끝말방 1308)추억행시방(주인) 2006. 5. 31. 03:02
아쉽지만 내시대는 이럭저럭 끝나가고 버려지는 시간만큼 무게있는 일도없고 지난세월 돌아보며 사는날이 늘겠구먼 '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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