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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행시> 꽃띠 (2005.4.5/끝말방 1169)추억행시방(주인) 2006. 4. 7. 18:18
꽃다운 나이도 힘쓰는 나이도 자랑할 나이도 지난지 오래고
띠릿한 머리와 나이든 육체와 멀어진 친구만 내곁에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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