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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뜨거운 밤...자유방 4137번글 / 2005.1.16추억행시방(주인) 2006. 1. 17. 11:52
뜨거운불 달아올라 몸부림친 순간순간
거대한빛 들어와서 내몸속을 관통하고
운명조차 어찌못할 깊은바다 쪽배하나
밤지새며 흘러흘러 붉은태양 맞이하네'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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