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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서울의밤...자유방 4148번글 / 2005.1.19추억행시방(주인) 2006. 1. 21. 01:38
서울하늘 지붕삼고 강변북로 동무삼아
울적하고 답답할때 한강둔치 달리면서
의리있고 멋진친구 종종만나 한잔꺾고
밤새도록 흔들면서 사랑노래 불러보네'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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