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9행시>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매일행시방(주인) 2006. 11. 4. 02:47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ㅡ 정주고 그리운 이에게 ㅡ
           글 *:* 다 음 세 대
    정이란 참으로 더럽고 질긴 것이라고
    주변에서 흔히 이야기들 하지만...
    고통과 상심과 깊은 고뇌까지 남겨줄 줄이야
    그 당시엔 미처 몰랐었네요...
    리얼한 속마음 뉘에게 꺼내보이랴
    운무에 쌓인 붉은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 마음 아직도 그대를 향해 뜨겁게 타고 있노라고...
    에필로그를 차마 찍을 수 없어서 아직도 기다리노라고...
    게슴츠레 뜬 내 눈엔 늘 당신이 들어 있노라 전합니다
     
    			

    '매일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4행시> 지옥훈련  (0) 2006.11.10
    <10행시> 소리없이 가을이 갑니다  (0) 2006.11.08
    <3행시> 인천물  (0) 2006.11.03
    <4행시> 라노비아  (0) 2006.11.03
    <3행시> 유명산  (0) 2006.10.3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