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의 지문이여]
세월은 노을속에 속절없이 물러가고월견화 도란도란 달님따라 사라졌나
의미로 남긴자국 푸르른꿈 사연담고
지워진 사랑노래 책갈피에 숨겨둔채
문지방 넘는자리 생각들만 무성쿠나
이아침 해오름에 다시한번 여문생각
여울목 강가에서 절절끓는 화가마여
다음시제-여울목 강가에서
출처 : 세월글쓴이 : 초희 원글보기메모 : * 세/월의 무상함이 어제오늘 일이던가...* 월/커덕 가자하면 어찌하고 떠날텐가...= 한국삼행시동호회 ='스크랩창고(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이 깊으면 섹스의 감동도 크다 ! (0) 2006.01.05 [스크랩] 왜 남자는 거부당했다구 생각하는가? (0) 2006.01.05 [스크랩] 연하장 (0) 2006.01.03 [스크랩] 담배 피우는 남편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0) 2005.12.30 [스크랩] 유비쿼터스 의 정의 (0)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