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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연민의 정을 안고 송년 앞에 섰습니다
하세월 주름 진 날 눈 꽃 속에 담아 두고
장엄한 새 날을 기다려 희망의 꽃 피웁니다
출처 : 연하장글쓴이 : 초희 원글보기메모 : * 송/구영신 엊그젠데 어느사이 해바뀌고...* 년/초부터 어물어물 사나흘이 지나가네...= 한국삼행시동호회 ='스크랩창고(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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