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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08.1.31/성야작)멋진행시방(소개) 2008. 2. 3. 14:06
<마>지막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부터라는 말로 대신 하고 싶어요.
<막>이 끝나면 다음 막이 오르듯이 말이에요..^^*
* 성야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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