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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석수장이 (2006.8.6)...목영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8. 7. 02:29
[석]공은 정을 잡고 마음내려 놓았구나
[수]수한 미소따라 관음세계 열어가니
[장]식도 하나없는 그 돌 생명 살아났네
[이] 마음 부끄러워서 합장한 손 어이할꼬...
- 木影-
* 목영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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