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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언제나 (2006.6.4)...향기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6. 4. 11:54
수첩
언젠가 까마득히 잊어버린 이름이요
제철 지나 모아놓은 풀잎 같은 그 날들
나 지금 들추어 보니 밤하늘도 방긋 웃네* 향기 : 한국삼행시동호회 운영자 (여)'멋진행시방(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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