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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피옹창 Pyeongchang고운행시 2011 2011. 7. 9. 01:45
동계올림픽 유치
피하지 못할 바엔 즐겨라 그랬던가
옹고집 삼수 만에 올림픽 따냈으니
창연한 나의 조국이 여름과 겨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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