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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운암/한병진 시인고운행시 2011 2011. 6. 12. 01:34
雲岩/韓秉珍님께 드리는 글
운무를 넘나드는 운명의 소용돌이
암석도 막지못할 암팡진 기운들이
한세상 예고하며 한삼동 휘감으니
병풍을 둘러치듯 병행한 행시글들
진귀한 보석처럼 진가를 드러내네뇌병변 2급 지체장애자이시며
솟대문학 등단시인
행시는 여기 와서 처음 쓰지만
25일 한삼동 정모에 오십니다
http://cafe.daum.net/3Lin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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