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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고추를 세워 보지야한행시 2011 2011. 5. 23. 13:05
고추를 세워 보지
산뜻한 느낌받고
뜻있는 만남끝에
한곳에 모인두맘
아직은 수줍어서
카라를 곧추세워
시선을 감추지만
아줌마 익은몸매
향내를 감추리오
날잡아 잡수라니
리얼한 본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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