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23 / 여여여여여여여야한행시 2011 2011. 5. 23. 12:18
새 맛 볼까?
여차하면 뺐다가 다시 박는다
여지껏 진도 잘 나갔지
여러말이 필요 없더만
여리디 여린 순간 타이밍
여기서 멈출 수도 없고
여름엔 또 새 맛 볼까?
여론 좀 들어 보고...'야한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28 / 행시야 놀자 (0) 2011.05.28 0523 / 고추를 세워 보지 (0) 2011.05.23 0522 / 여자의 조건 (0) 2011.05.22 0522 / 짝궁뎅이 2 (0) 2011.05.22 0522 / 짝궁뎅이 (0)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