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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갯바위야한행시 2011 2011. 5. 18. 11:16
그대...
갯내음 나는 날도 잠자코 노저었지
바다끝 태풍 일때 말없이 안아줬지
위대한 갯바위는 내 삶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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