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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원두커피고운행시 2011 2011. 4. 19. 01:03
인연
원래 내 사전에는 커피가 없었다
두 모금만 마셔도 뱃속이 불편해
커피 하고는 담을 쌓고 지냈는데
피치 못할 인연인지 가까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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