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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세시봉>고운행시 2011 2011. 2. 16. 23:53
<세시봉>
박수와 춤사위로 흥겹게 따라하고
민들레 홀씨처럼 번졌던 전국열풍
수십년 지났어도 분위기 죽여주네
모 카페 삼행시 지정 운(韻)인 박민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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